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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협찬 품위 있는 식기, 레볼 아보레센스

by 컨설팅 매니저 201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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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협찬 품위 있는 식기, 레볼 아보레센스

오늘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소품으로 쓰인 식기를 소개해 봅니다. 드라마 자체가 감성 위주의 단정한 분위기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소품이나 가구들이 참 품위 있고 고급스럽습니다. 일단 식기는 여러 회사의 제품이 쓰이긴 했지만 레볼의 ‘아보레센스’ 시리즈가 가장 예뻐 보이네요. ‘아보레센스’는 광활하고 드넓은 대 자연이 모티브가 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음식을 담으면 그 어떤 음식이든 산해진미가 될 수 있도록 다년간에 걸친 연구로 감각적인 컬러와 에나멜의 조화를 이뤄낸 프리미엄 식기라고 합니다. 열정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어느 음식과도 조화를 잘 이뤄 요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레볼은 세계적으로 제법 유명한 프랑스의 식기 회사인데, 오늘 소개하는 ‘아보레센스’ 시리즈도 예쁘지만 ‘베솔트’ 시리즈도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의 실용도가 높은 식기 시리즈입니다. 그럼 가끔이지만 ‘공항 가는 길’에 협찬 식기로 등장하는 레볼 ‘아보레센스’를 만나 볼까요.

브래드 디쉬 위에 스프 볼이 얹어 있네요. 브래드 디쉬는 빵을 담아 낼 때 써도 좋지만 샐러드나 스테이크를 접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브래드 디쉬는 이렇게 간단한 와인 안주를 담아내도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아보레센스의 밥공기와 컵이에요. 독특한 지다인의 컵은 여러 쇼핑몰을 찾아봤는데 입고된 곳이 없어서 아쉽네요.

자연이 갖는 에너지와 형태, 소재, 색조의 조화를 탐구해 탄생한 레볼의 아보레센스 시리즈 중에 밥공기와 찬접시 세트에요. 밥공기는 지름 11.7센티 정도, 찬접시는 14센티 정도해요.


밥공기의 안쪽은 깨끗한 소재가 그대로 드러나고, 찬접시는 무늬가 반 쯤 덮여있어요.

지름 19Cm, 높이 6.5Cm의 볼이에요.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찬기 시리즈인데 담겨있는 음식을 더욱 맛있고 격식 있게 보이도록 해주네요.

자연친화적으로 제작되어 안전한 음식을 제공하고 전자렌지나 식기세척기에도 강하고 하네요.

친환경적이며 독특한 디자인으로 음식을 담지 않더라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써도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공항 가는 길 협찬 품위 있는 식기, 레볼 아보레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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