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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정보/ 생명과학①91

생명과학 ① 9-9. 생식과 발생, 상염색체의 의한 유전 생명과학 ① 9-9. 생식과 발생, 상염색체의 의한 유전 ◈ 사람의 유전 2. 상염색체의 의한 유전 ① 단일 인자 유존 상염색체에 있는 한 쌍의 유전자에 의해 형질이 결정되는 유전을 ‘단일 인자 유전‘이라고 한다. ⓐ 대립 유전자가 2가지인 경우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한 쌍 있으며 대립 유전자가 2가지인 유전 형질은 대립 형질이 뚜렷하다. 유전 형질 우성 > 열성 유전 혈질 우성 > 열성 PTC 미맹 정상 > 미맹 혀말기 가능 > 불가능 이마선 V자형 > 일자형 눈꺼풀 쌍꺼풀 > 외꺼풀 귓불 모양 분리형 > 부착형 보조개 있는 것 > 없는 것 엄지의 모양 굽는것 > 안 굽는것 손가락 수 단지, 다지 > 정상 머리카락 모양 곱슬머리 > 직모 Rh형 형 > 형 유전 형질 우성 > 열성 PTC 미맹.. 2016. 3. 12.
생명과학 ① 9-8. 생식과 발생, 사람의 유전 연구 방법 생명과학 ① 9-8. 생식과 발생, 사람의 유전 연구 방법 ◈ 사람의 유전 1. 사람의 유전 연구 방법 ① 사람의 유전 연구가 어려운 이유 ⓐ 한 세대가 길다 사람의 한 세대는 30년 정도로 연구 결과를 빨리 볼 수 없으며, 한 연구자가 몇 세대에 걸친 유전 현상을 연구하기 어렵다. ⓑ 자유로운 교배가 불가능하다 연구자 마음대로 사람을 실험 대상으로 선택하거나, 배우자를 임의로 결정해 결혼시킬 수는 없다 ⓒ 자손의 수가 적다 대부분 자손의 수가 몇 명 안 되므로 통계 처리를 하더라도 신뢰성이 낮아 일반화하기 어렵다. ⓓ 형질이 복잡하고 유전자 수가 많다 형질의 종류가 매우 많고, 형질의 대립 관계가 불분명하거나 유전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 분석이 어렵다. 또, 환경에 따라 개인차가 심하여 어떤 형질의 .. 2016. 3. 12.
생명과학 ① 9-7. 생식과 발생, 연관 생명과학 ① 9-7. 생식과 발생, 연관 ◈ 염색체와 유전자 3. 연관 ① 염색체 수와 유전자 수 사람의 유전자는 대략 3만~4만 개 정도로 추산되므로 하나의 유전자가 하나의 염색체 위에 존재한다면 사람의 핵에는 염색체가 3만~4만 쌍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핵에 존재하는 사람의 염색체 수는 23쌍뿐이므로 한 개의 염색체에 여러 개의 유전자가 함께 존재하게 된다. ② 연관과 연관군 하나의 염색체에 함께 있는 유전자들을 ‘연관(linkage)되어 있다’고 하며, 연관된 유전자들은 감수 분열을 하여 생식 세포를 형성할 때 그 염색체와 함께 행동한다. 하나의 염색체에 연관된 유전자들은 ‘연관군’이라고 한다. 염색체는 연관된 유전의 한 묶음인 셈인데, 연관군의 수는 상동 염색체의 쌍과 같으므로 체세포(2n)의 .. 2016. 3. 12.
생명과학 ① 9-6. 생식과 발생, 염색체의 종류 & 핵상과 핵형 생명과학 ① 9-6. 생식과 발생, 염색체의 종류 & 핵상과 핵형 ◈ 염색체와 유전자 ③ 염색체의 종류 ⓐ 상염색체 성에 관계없이 암수 공통으로 가지는 염색체로, 성 결정과는 관련이 없다. ⓑ 성 염색체 암수에 다르게 들어 있는 염색체로, 성을 결정한다. 예) X, Y ④ 핵상과 핵형 ⓐ 핵상(염색체의 세트) 핵 속에 들어 있는 염색체의 한 조(한 세트)를 n으로 표기한 것으로, 염색체의 상태를 말한다. 체세포의 핵상은 2n(2 세트), 생식 세포의 핵상은 n(1세트)이다. ⓑ 핵형(염색체의 수와 모양) 세포의 핵분열 중의 중기 또는 후기에 나타나는 염색체의 형태, 크기, 수의 특징을 말한다. 같은 종의 생물과 한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체세포에는 같은 수의 염색체가 존재하며 핵형도 같다. 핵형을 .. 2016. 3. 12.
생명과학 ① 9-5. 생식과 발생, 상동 염색체 생명과학 ① 9-5. 생식과 발생, 상동 염색체 ◈ 염색체와 유전자 ② 상동 염색체 체세포 속에 있는 모양과 크기가 같은 한 쌍의 염색체이다. 상동 염색체의 동일한 위치에는 하나의 형질을 결정하는 대립 유전자가 존재한다. 상동 염색체는 각각 부계와 모계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므로 대립 유전자는 다를 수 있다. ? 상동 염색체 상동 염색체는 고등한 진핵 생물은 같은 모양의 염색체를 2개씩 가지고 있다. 2개의 염색체에는 같은 형질에 관계하는 유전자(대립 유전자)가 같은 순서로 늘어서 있다. 이처럼 꼭 닮은 2개의 염색체를 ‘상동 염색체’라고 한다. 상동 염색체는 감수 분열 때 서로 달라붙는데 이것을 ‘대합’이라고 한다. 사람은 1세트가 23종류로 된 상동 염색체를 2세트, 그러니까 합계 46개의 염색체를 가지.. 201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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